일반공지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번역 안내 오늘 작업한 웹소설이 많은데 그냥 몇일분을 오늘 한번에 했고 작업을 친구 컴퓨터에서 했는데 친구 컴이 좋다보니 작업속도가 빨라서 하는김에 번역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하고 왔는데 역시 모니터가 2개고 컴퓨터 성능이 좋다보니까 4시간만에 전부 작업이 끝났고 지금 제가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은 번역파일을 돌릴때 렉이 발생해 번역속도가 친구 컴퓨터에 비해 약10배는 차이나네요 나중에 작업속도를 올리기 위해 컴퓨터를 사야 하나 고민 중이네요 그리고 오늘 번역기에 손좀 몇개보면서 변경 점과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우선 出来損ない 이걸 어떻게 번역할지 지금 고민입니다. [반푼이라 불린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되었으므로 마음대로 살기로 했다.] 이소설에서 반푼이를 지금 저는 못난이로 번역했는데 이걸 강하게 하면 등신이 욕이.. 와 드디어 잘수있다 요청 소설 업로드 완료! 많은 오류로 인해 작업시간이 늘어났지만 견뎌내고 지금 완료! 드디어 잘수있습니다! 전 자러가겠습니다 현재 열심히 작업중이지만.... 현재 갱신 소설과 요청 소설을 전부 작업 중입니다 근데 모든 소설의 분량이 전부 어마어마해서;; 대부분 400~500화 분량이여서 좀더 걸릴 것 같습니다 ㅠ^ㅠ 현재 갱신 소설도 빨리 못올려드려서 죄송한데 분량이 너무 크다보니가 작업의 진적이 업다시피 하네요 우선 요청 순서와 상관없이 요청작은 용량이 적은 순부터 올려드리겠습니다! 멘탈 나간드아ㅏㅏㅏㅏㅏㅏㅏ 아 졸려 죽겠다. 허리 아파 죽겠다. 눈 아파 죽겠다. 글쓰기는 거의 다 했는데 소설 번역기는 언제 돌리지..... 이걸 몇시간째 하는거지.... 새벽에 뭔 고생을 하는거지.... 그리고 모른는 단어는 왜 계속 나오고 소개글은 왜이리 긴거지..... 왜 노트북은 시끄럽게 돌아가고 작업중에 계속 멈추는 거지................... 나는 언제 잘수 있는거지.... 요즘 왜이리 시간이 없는거지..... 아 멘탈 나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 저는 열심히 하고 잇스니다 시간이 만히 없어서 지금 처럼 새벽이 작업하고 몇일 뒤에 번역기를 돌리도 있습니다 한동안 양해 부탁드릴게요 ㅠ^ㅠ 요청하신 소설들은 7일 내로는 올려드리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드디어 다.. 노트북에 잘 아시는 분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제가 지금까지 xq700t1c-a54라는 태블릿 노트북으로 작업을 해왔었는데요. 2013년도 모델이여서 오래되어서 잔고장도 있고 느리고 무겁고 해서 노트북을 사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온라인 쇼핑몰에서 디지털 가구 빅세일이라는 이벤트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까지 블로그로 번 돈으로 저렴한 노트북을 살려고 하는데 현재로는 30~40만원 중반대의 노트북을 원하는데 가전제품 잘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업 말고도 롤이나 룬테라를 합니다 저 노트북은 롤이 15프레임 나와도 계속 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최적한 롤을 해보고 싶네요 현재 판매량 기준으로 눈독 들이고 있는거는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소설 요청이 많이 있는 것도 있지만 소설이 100화를 넘는게 대다수여서 진짜 오래걸리네요. 오늘 12시부터 작업했는데 지금 끝났네요;; 진짜 20MB를 넘어가는 걸 2개하니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네요 지금 다른 소설들도 100화가 기본적으로 넘어가서 시간이 더 걸릴듯 하네요. 재밌게보세요!! 뭘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방문자는 꾸준히 6000명을 유지하는데 제 수익은 꾸준히 바닥을 향하네요;; 제 CPC도 0.09로 매우 낮네요 (CPC는 광고단가로 클릭수XCPC로 수익이 나오는데 다른분들의 CPC 평균은 0.15~0.25인데 저는 저러네요) 그래서 그런지 점점 수익이 낮아지네요 요즘 클릭수도 많이 없어지고 있네요 제 수익이 원래 얼마안되지만 요 1달간 꾸준히 내려가서 대부분 3달러에서 멈첬고 어제 1달러를 찍었네요 ㅠ_ㅠ 이 정도면 소생이 가능할까요? 전문가인분 있으시면 요령좀 알려주세요 너무 힘드네여 늦게 올려버렸네요;; 설 연휴 전에 마우스 수리를 맡겼는데 택배가 연휴로 쉬어서 어제왔네요;; 게다가 설에 친가로도 가야하느라 시간이 많이 없는 상태였기에 어제부터 작업하던게 지금 끝나서 지금 올리네요 하하... 그리고 확인해서 정발된 소설들은 파일을 지웠습니다 아래에 적어두겠습니다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전(前) 세계1위의 서브캐 육성일기 삽무쌍 「삽 파동포!」( `・ω・´)♂〓〓〓〓★(゜Д ゜ ;;;)._∴ 퍼어어억 꼬마 현자, Lv.1부터 이세계에서 노력합니다!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