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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전귀라 불리던 남자, 왕가에 암살당했더니 딸을 줍고, 같이 슬로우 라이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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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8일 업데이트


10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7259ey/


전귀라 불리던 남자, 왕가에 암살당했더니 딸을 줍고, 같이 슬로우 라이프를 시작한다

 

(戦鬼と呼ばれた男、王家に暗殺されたら娘を拾い、一緒にスローライフをはじめる)

작가 : ハーーナ殿下@青森県弘前市

N코드 : N7259EY


『전귀』로 불리던 용병 오도르는 고용되어있던 왕국을 위해 싸워왔다.


그러나 전란이 끝나고 평화가 돌아왔을 때, 「미천한 영웅따위는 방해다!」라며 왕가에게 암살당하고 만다.


몰래 살아남아 고향으로 돌아온 오도르는 자신의 딸을 자칭하는 소녀를 주워 당황하면서도

 

한가롭게 시골 생활을 해나가는 것이었다.


한편, 왕가는 눈치채지 못했다. 왕국이 이웃나라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었던 것은 오도르

 

한 사람의 힘에 의한 것이라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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