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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길드의 접수원이지만, 성녀가 되어 각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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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4일 업데이트


81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3617gw/


길드의 접수원이지만, 성녀가 되어 각성한 것 같습니다

 

(ギルドの受付嬢ですけれど聖女となり覚醒したようです)

작가 : 桜井正宗

N코드 : N3617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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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의 접수원·그레이스는, 매일 모험자를 맞이해서는 배웅하고 있었다. 그렇게 변함없는 매일인 어느 날, 문득 자신도 모험하러 나와 보려고 생각했다.

정시가 다되어 초원에 향해 가면, 슬라임을 쓰러트릴 수 있었다. 모험의 즐거움을 알아, 그것이 버릇이 된 그레이스는, 일마지막에 필드나 던전에 향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자꾸자꾸 강해져, 점차 고난이도 던전에도 발길을 옮기게 되어, 완전히 모험자의 한무리가 되고. 그렇게 해서, 공략을 진행시키고 있으면 고레벨의 접수원이 되어 있었다.

그것은 은밀한 소문이 되어, 이윽고 있는 만남에 연결되었다.
패왕과의 해후였다.

그 소녀는 이세계의 정점으로 서는 『패왕 성녀』였다. 세계 최강의 성녀는, 그레이스에 가능성을 느껴 제자로서 맞이한다. 그 결과――길드의 접수원로 있던 그레이스는 성녀에 각성 해 버렸다. 설마의 그레이스는 『접수 성녀』로서 최강이 되는 것이었다.
패왕 오의 스킬을 습득한 그레이스는 때려 성녀로서 무쌍해 나간다! 희로 애락의 모두를 풀 파워로 해, 그 생각을 주먹에. 마음에 따르면 반드시 승리를 잡을 수 있다!

이것은 그런 성녀가 되어 버린 접수원의 모험담이다――


모험 접수원 성녀 쌤통 코믹스피어 대상 1 길드 신인 발굴 콘테스트 메이드 여주인공 출세하고 치트 무척 사랑 연애 주인공 최강 123 대상

[Flare]길드의 접수원이지만, 성녀가 되어 각성한 것 같습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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