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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최강 아재 헌터 이세계로 ~지금이야말로 느긋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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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4일 업데이트


91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7638eq/


최강 아재 헌터 이세계로 ~지금이야말로 느긋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

 

(最強のおっさんハンター異世界へ~今度こそゆっくり静かに暮らしたい~)

작가 : 月島 秀一

N코드 : N7638EQ


착한 아저씨 헌터는 밤낮으로 밀려 오는 대량의 요청에 지쳐 있었다. 

 

「하아, 어째서 내 곳만......」

 

게다가, 그 요청은 고대용과 비공용 토벌이라는 S급 퀘스트뿐. 

 

본인은 알고 좋아도 아니지만, 아저씨는 세계 최강의 사냥꾼으로 유명했다. 

 

「이것은 휴식이 필요하구나......」

 

이후 휴식을 위해 꽃구경에 가기 전에 불운하게 이세계로가는 함정에 빠졌다. 

 

그곳에서 본 것은 어깨에서 피를 흘린 엘프 소녀. 아무래도 인간에게 쫓기고있는 것 같다. 

 

「버릴...... 수는 없구나......」

 

귀찮은게 말려들고 싶지 않은 아저씨이지만 버리면 그 후에 먹는 음식이 맛이 없어진다.

 

어쩔 수 없이 여자를 도우려고 한 그 때―― 이 지역 최강의 비룡 젤드돈이 나타났다. 

 

인간들은 거품을 불며 도망치는 한편, 소녀에게 도망칠 여력은 없다. 그 자리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는 소녀.

 

그 소녀를 먹기위해 목을 뻗는 젤드돈.

 

그리고――

 

「어이쿠」

 

아저씨가 내리친 대검이 제르도돈의 목을 아주 쉽게 걷어찼다.

 

그 후, 소녀에게 사정을 물으면, 엘프족은 인간에게 막대한 액수의 빚이 있고,

반노예처럼 지배되고 있다고 한다.

 

엘프의 숲에서 비참한 상황을 본 아저씨는 이 또한 어쩔 수 없이 돈을 쪼개 빚을 일괄 상환해 주었다

 

그러나, 그 다음날―― 나쁜 인간의 손에 의해, 아저씨가 산 엘프의 숲이 불타 버렸다.

 

아저씨는 호인하고, 귀찮은 일을 싫어하는 중년이지만, 어쩔 수 없는 '헌터'다.

 

『헌터의 물건에 손을 대서는 안 되』 아이라도 알고있는, 아저씨의 세계의 상식이다.

 

「형편이라고는 해도 내 것에 손을 대다니, 좋은 배짱이 아닌가......」

 

과거 수많은 몬스터를 사냥해 온 화물이, 지금 다시 애용하는 대검을 움켜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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