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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어느날, 게으른 잠을 탐하다가 일족으로부터 추방당해 숲에 버려졌습니다~그대로 자고 있으면 주위가 멋대로 마물의 거리를 만들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고 오늘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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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28일 업데이트


17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8403go/


어느날, 게으른 잠을 탐하다가 일족으로부터 추방당해 숲에 버려졌습니다~그대로 자고 있으면 주위가 멋대로 마물의 거리를 만들지만, 저는 신경쓰지 않고 오늘도 잡니다~

 

(ある日、惰眠を貪っていたら一族から追放されて森に捨てられました〜そのまま寝てたら周りが勝手に魔物の街を作ってたけど、私は気にせず今日も眠ります〜)

작가 : 白波ハクア

N코드 : N8403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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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수면을 아주 좋아하다.
─나는 행동이 정말 싫다.

옛부터 나는, 의지라는 것이 완전하게 빠져 있었다.
뭔가 하려고 해도 곧바로 귀찮게 되어, 모든 것을 도중에 내던져 버린다. 식사중도 입욕중도, 언제나 자고 있었다.

그 정도의 타락한 사람이 나, 클레어다.

그렇지만, 파파는 「클레어의 좋을대로 하세요」라고 말해 주었다.
그러니까 나는 좋을대로 생활하고 있었다. 좋아할 만큼 자고, 좋아할 만큼 타락 해 갔다.

그런 때, 나는 『추방』되었다.
할아버지에게 「너는 필요없다」라고 들어, 전부 버려져 버렸다.

나는 계속 잤다.
그것이 나의 하고 싶은 것이니까, 쭉, 계속 잤다.

어느 날, 깨어나면 마물의 거리가 되어있었다.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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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e]어느날, 게으른 잠을 탐하다가 일족으로부터 추방당해 숲에 버려졌습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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