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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부모에게 버려져 모르는 토지에서 혼자 살려 했지만, 어쩌다 보니 갸루인 미소녀가 굴러 들어왔기 때문에 둘이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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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업데이트


3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5149gv/


부모에게 버려져 모르는 토지에서 혼자 살려 했지만, 어쩌다 보니 갸루인 미소녀가 굴러 들어왔기 때문에 둘이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親に捨てられ知らない土地で一人暮らしするはずだったんだけど、どういうわけかギャルな美少女が転がり込んできたので二人暮らしになりました。)

작가 : 403μぐらむ

N코드 : N5149GV


키미호 사자나미.
나의 부모님은 함께 불륜을 하고 있었다.
내가 고교 1학년의 겨울, 쌍방의 불륜이 원인으로 소송 전투 발발. 부모님 모두 친권 포기를 말해 나는 버려졌다.
버리는 신 있으면 줍는 신도 있다, 나는 숙부가 양자로서 입양되었다.

가장 신뢰할 수 있어야 할 부모님에게 배신당했으므로 사람을 신용하는 것에 겁쟁이가 되어 있다. 그러니까, 감히 모르는 토지에서 혼자로 걸어가는 과감한 개혁을 실시하기로 했다.
처음부터 모든 것을 다시 할 각오를 가지기 위해 모르는 토지에서 혼자서 일어서, 괴로운 과거를 넘으려고 생각했다.

사람은 혼자서로 살아갈 수 없다고는 말하지만, 지금의 나는 누군가라고 있는 것 쪽에 무서움을 느낀다. 또 배신당하면은.
그렇게 언제나 배신 행위가 발생할 리가 없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무서운 것은 무섭다.

혼자서 있는 것 자체에는 외로움은 느끼지 않는다. 이미 익숙해져 있다.
진정한 공포는 고독의 외로움인 것이었다.




스즈하라 모모카
나의 겉모습은 밝고 활발한 갸루계다. 키가 작음으로부터 작은 동물계로 야유되는 일도 있다.
남자로부터의 인기도 높지만 실은 교제했던 것은 한 번도 없다. 반대로 무섭다고 생각하는 일도 자주 있다.

모자 가정의 외동딸로 결코 유복한 가정에서 살지는 않지만 굳이 갸루를 가장하고 있다.
최근 어머니는 어떤 남자와 의기 투합한다. 그 때의 어머니는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아가씨의 표정을 하고 있었다.

어머니에게는 이 사람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쌓아 올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거기에 나는 이물질. 있어서는 안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에게는 있을 곳이 없고, 살아가는 목표를 발견해 낼 수 없게 되었다.

어머니로부터 거리를 두게 되어, 꺼림칙하게 생각되고 있는 일도 희미하게는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한사람은 외롭다. 친구와 함께 있을 때는 기분이 잊혀지지만 한사람이 되었을 때에 사자나미같이 덮쳐 오는 고독의 공포감에 떨리는 매일.

 

 

그런 날이, 그 날을, 그 밤을 경계로 바뀌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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