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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던전의 오지에서 검을 500년 계속 휘두른 스켈레톤, 사람으로서의 생명을 받아 최강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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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 업데이트


32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911665171


던전의 오지에서 검을 500년 계속 휘두른 스켈레톤, 사람으로서의 생명을 받아 최강에 이른다

 

(ダンジョンの奥地にて剣を500年振り続けたスケルトン、人と しての生を受け最強に至る)

작가 : トラジロウ

N코드 : 1177354054911665171


단지 스켈레톤이었던 나는 본능에 따라 던전에 방문하는 인간을 덮치고 있었다

어느날 평소와 같이 던전에 들어온 인간을 덮치는데, 이상하게도 그 인간에게는 나의 공격이 일격도 맞지 않는다

게다가 왜인지 모르지만 반격도 해 오지 않는다


공격해 오지 않는다면 계속 찬스가 있을 텐데 그 인간은 그 다음에 자기 자신을 죽이기 위한 방법을 내게 가르치기 시작했다

이유를 모르지만 이 인간을 쓰러뜨릴 수 있다면 따라 나는 검술을 점점 습득해 간다


함께 지내고, 기술을 가르쳐 주는 그 인간을 나는 어느새 스승으로 공경하게 되어 있었다

그리고 스승님이 이 던전을 뒤로 하면서 시공을 가르는 일격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나는 스승을 따라, 그 일격을 습득할 수 있도록 검을 휘두른다

그리고 나는 드디어 그 일격을 완성시키는데……


모험 신출내기 검과 마법 노력 하이 판타지 판타지 이세계 남자 주인공

[Flare]던전의 오지에서 검을 500년 계속 휘두른 스켈레톤, 사람으로서의 생명을 받아 최강에 이른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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