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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Lost Dragonia】―마을이 태워져 고향을 잃은 소년과 고향을 찾는 드래곤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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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19일 업데이트


4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7873gt/


【Lost Dragonia】―마을이 태워져 고향을 잃은 소년과 고향을 찾는 드래곤의 여행―

 

(【Lost Dragonia】―村を焼かれ故郷を失った少年と、故郷を探すドラゴンの旅―)

작가 : 桜良 壽ノ丞

N코드 : N7873GT


인근 마을로부터 화공에 당한 폐마을, 라바니 마을

그곳에는 아직 한 명의 비세라는 소년이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비세는 부주의로 마을 사당을 부숴버렸고, 모셔져 있던 작은 드래곤이 봉인에서 깨어나 버렸다


그 드래곤과 대화가 할 수 있던 비세는 자신의 몸에 드래곤의 피가 흐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비세는 기억 속에 있는 검은 갑옷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노려보더니,
「부유 대지 드래고니아」를 찾고 싶은 드래곤과 함께 마을에서 떠난다


도중에 고양이 족의 소년 바론과 만나게 되고, 그도 또한 드래곤의 피를 마셨다는 것을 알게 되자,
여행은 2명과 1마리가 되어, 조금씩 수수께끼가 밝혀져 간다…….


어딘가 체념한 듯한 주인공과 곧은 슬럼 출신의 소년,
그리고 주인공을 위해 사람을 덮치지 않는 드래곤이 펼치는
왕도의 한복판에 대한 이야기를 정성껏 써가기 때문에 잘 부탁드립니다


R15 잔인한 묘사 모험 남자 주인공 드래곤 인외 박해 각성 친구 친구 우정 여행 왕도 판타지 인터넷 소설 대상 아홉 네코미미 소년

[Flare]【Lost Dragonia】―마을이 태워져 고향을 잃은 소년과 고향을 찾는 드래곤의 여행―.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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