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7일 업데이트
242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1537gq/
극점의 염마술사~파이어볼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인기있고 싶은 전념으로 최강이 되었습니다~
(極点の炎魔術師〜ファイヤボールしか使えないけど、モテたい一心で最強になりました～)
작가 : シクラメン@完結率100%！
N코드 : N1537GQ
「오늘부터 너는 아들이 아니다. 나가라」"최강"을 목표로 하는 귀족의 일족으로 태어난 이그니는 12세의 생일에 행해진 『적정의 의식』에서 파이어 볼 밖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밝혀졌다. 초급 마법 밖에 못 쓰는 이그니는 그날 집에서 버려진다.
갈곳도 없고 별 마법도 쓰지 못한 채 하루살이를 하는 이그니. 하지만 어느 날 기적의 재회를 한다. 「뭐야? 거기에 있는 것은 이그니인가?」 「하, 할아버지!?」 일찌기"극점"이라고 불린 최강의 일각, 그러나 여자 놀이가 너무 심해서 귀족으로부터 추방된 할아버지와의 재회였다……! 「할아버지! 강한 남자가 인기라고 했는데, 난 강해질 수가 없어!!」「이그니, 잘 들어라. 강한 남자는 인기가 있다. 하지만, 노력하는 남자는 더 인기있다...!!」 「하, 할아버지! 나, 노력할게!!」 이그니를 추방한 친가는 몰랐다......이그니의 "인기있고 싶다"라고 하는 집념을……"극점"이라고 불리는 최강의 마술사의 지도를……"!
「이그니, 그, 그 마법은!」 「이거? 파이어볼」 「너라면 극점을 노려볼 수 있다! 돌아와라!!」 「...귀족은, 인기 없잖아」 「너는 무슨 말을 하는 거야?」 이것은 "인기 있고 싶어" 한마음으로 자신의 기술을 계속 닦아 최강에 이르러 버린 젊은 마술사가 엇갈린 채로 무쌍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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