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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쓸데없다고 추방된 【궁정 수의】, 짐승의 나라에 좋은 대우로 초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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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28일 업데이트


181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1158go/


쓸데없다고 추방된 궁정 수의, 짐승의 나라에 좋은 대우로 초대된다~숲에서 구한 신수와 케모미미 미소녀들에게 엉망진창 사랑 받으며 슬로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동물이 말을 듣지 않으니 돌아와라? 이제 와서 이미 늦었다

 

(無駄だと追放された【宮廷獣医】、獣の国に好待遇で招かれる~森で助けた神獣とケモ耳美少女達にめちゃくちゃ溺愛されながらスローライフを楽しんでる「動物が言うこと聞かなくなったから帰って来い?今更もう遅い」)

작가 : 茨木野

N코드 : N1158GO


주인공 지크는 수의사로서 나라를 섬겨 왔다.

 

그가 하는 일은 국가가 관리하는 식용 가축이나, 기사가 사용하는 용이나 나라를 지키는 사역마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해고를 선고 받는다.


「짐승 관리 따위는 누구라도 할 수 있다. 비싼 돈을 주면서까지 너를 고용할 필요는 없다」


「괜찮습니까, 이 나라 큰일나게 됩니다. 내가 없으면 식용 소는 사멸하고, 내가 관리하던 용이나 마수들은 제어할 수 없어 날뛰기 시작합니다」


진실을 말했는데도 믿지 못하고, 한층더 나라를 더 위협했다고 누명을 쓰고 국외 추방 처분을 받는다.


나라를 떠난 지크의 곁으로 예전에 도운 적이 있는 강아지가 시종인 고양이 귀 미소녀를 데리고 찾아온다.


「신수님을 도운 답례로 꼭 우리 수인의 나라로 초대하고 싶습니다!」


보통 개라고 생각했는데 그 도와준 개는 수인국에서는 신으로 추앙받는 짐승이었다.


지크는 신을 구했다는 이유로 매우 좋은 대우로 수인들의 나라에 초대 된다.


원래 나라에서의 형편없는 대우에서 벗어나 지크는 수인들의 나라에서 행복해진다.


한편, 지크를 쫓아냄으로써 국내에서는 그가 선언한 대로 동물은 사멸하고, 마수들은 말을 듣지 않고, 국가는 쇠퇴 길을 걷게 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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