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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그림자의 영웅의 일상담 ~용사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던 최강의 에이전트, 조직이 해체되었으므로, 정체를 숨기고 남들 만큼의 일상을 구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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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8일 업데이트


12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2133fo/


그림자의 영웅의 일상담 ~용사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던 최강의 에이전트, 조직이 해체되었으므로, 정체를 숨기고 남들 만큼의 일상을 구가한다~

 

(影の英雄の日常譚 ~勇者の裏で暗躍していた最強のエージェント、組織が解体されたので、正体隠して人並みの日常を謳歌する~)

작가 : サケ/坂石遊作

N코드 : N2133FO


암살, 호위, 첩보, 포박――

왕국의 암부인 「기관」의 에이스, 투에이트는 국가를 위해 온갖 더러운 일을 도맡아 용사의 마왕 토벌을 뒤에서 도왔다.


투에이트는 이윽고 용사 이상의 공적을 남겨, 아는 사람은 모두 아는 「그림자의 영웅」이 된다.

그러나 마왕 토벌이 완수된 뒤 기관의 해체가 결정되었다.


해체 쯤에, 투에이트는 상사로부터 진로 상담을 받는다.
 

어릴 때 기관에 맡겨진 뒤 단 한 번도 평범한 일상을 걸어본 적이 없는 투에이트는 「남들 만큼의 일상을 구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후일, 투에이트는 상사의 권유로 왕국 최대의 배움터인 빌더스 학원에 입학하게 되었다.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라고 있던 보통의 일상과, 성깔이 있는 학우들이었다.


마왕이 토벌되어도 세계가 평화롭게 돤 것은 아니다.

마왕의 유산. 적대적인 조직. 그리고 자국의 고름.

왕국에는 아직도 전쟁의 씨앗이 있다.


마왕 토벌.

그것은 모든 위협을 내포한 불안정한 시대의 개막이었다.


바라던 일상은 방심하면 순식간에 무너져 내린다.


이것은 원래 "뒤"의 세계의 거주자로 좀 서툰 소년이, 눈앞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고, 저항해, 힘껏 살려고 하는 이야기.


R15 잔인한 묘사 남주 판타지 뒷 사회 주인공 최강 검과 마법 이세계 용사 마왕 쌤통 학원 귀족 복수 무쌍 환경이 치트 (전) 주인공은 원래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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