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타버린 소년. 최강의 불꽃사가 되어 부활한다

반응형

2022년 3월 11일 업데이트


39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3806fv/


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타버린 소년. 최강의 불꽃사가 되어 부활한다.

 

(地獄の業火で焼かれ続けた少年。最強の炎使いとなって復活する。)

작가 : さとう

N코드 : N3806FV


세계의 맨 끝에 있는 『주술사의 마을』에 사는 소년 발프레어, 통칭 플레어.

친척이 없는 플레어는 부모이자 스승인 탁구으로부터 『주투류』라는 주술과 격투기를 합친 무술을 배우며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 주술사의 마을에는 큰 비밀이 있었다. 주술사들은 【지옥문】이라는 지옥의 불꽃이 타오르는 지옥의 입구를 수호해 온 일족이었다.

그리고 백년에 한 번, 지옥문에 대한 제물을 바쳐야 했다.

제물로 선정 된 것은 플레어

플레어는 지옥염의 제물로 구워져───

「............어라, 죽지 않아?」


죽지 않고 영혼만이 되어 지옥에 있었다.

엉뚱하게도 지옥의 불꽃을 영혼에 거두어 지옥문을 빠져나온 플레어였지만 바깥 세계는 크게 변해 있었다.


이는 지옥 불꽃을 영혼에 품은 소년 플레어가 세계를 모험하고 싸움에 휘말려 들어가는 이야기다.


R15 잔인한 묘사 남주 용사 치트 불꽃 천사 주인공 최강 개그 따끈따끈 마왕 코미컬라이즈

[Flare]지옥의 업화로 계속 불타버린 소년. 최강의 불꽃사가 되어 부활한다.txt
3.16M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