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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색기보다 식욕인 내가 요리를 잘하는 소꿉친구에게 『매일 아침, 네가 만든 된장국이 먹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곧바로 동거하기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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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4일 업데이트


5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894897617


색기보다 식욕인 내가 요리를 잘하는 소꿉친구에게 『매일 아침, 네가 만든 된장국이 먹고 싶다』라고 말했더니 곧바로 동거하기로 되었다.

 

(色気より食い気の俺が料理上手の幼馴染に『毎朝、お前の作ったみそ汁が飲みたい』と言ったらすぐ同居することになった)

작가 : 三葉空

N코드 : 1177354054894897617


미즈노 미나토에게는 소꿉친구인 미소녀・타니가와 유우나가 있었다.


그녀는 귀여운데다 성격도 부드럽고 게다가 거유로 무엇보다 요리를 잘한다.


한창 자랄 때여서 색기보다 식욕인 미나토는 그녀의 요리를 아주 좋아했다.


그래서 『매일 아침 네가 만든 된장국이 먹고 싶다』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하지만 옛부터 미나토를 아주 좋아했던 유우나는 그 말을 진지하게 받아들여 곧바로 그와 동거하기로 결정했다.


「나 미군의 신부가 되고 싶다」


이렇게 한 지붕 아래, 소꿉친구의 두근두근(?) 동거생활이 시작됐다.


오리지널 소설 러브코미디 성 묘사 소꿉친구 동거 부부 이챠라부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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