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1일 업데이트
(勇者の代わりに魔王討伐したら手柄を横取りされました)
赤丈聖
N코드(N6658EJ)
【용사】의 문장을 가진 마을 동료 지류우에 이끌려, 아르가는 선택된 자의 일원이되었다.
그런 아르가가 가지는 문장은 【가짜】는 왠지 잘 모르는 것이었다.
게으름뱅이의 지류우는 문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투는 동료에게 맡길 뿐.
마왕을 쓰러뜨릴 때도, 모든 전투 행위를 아르가에게 맡기고 있었다.
하지만, 왕도로 돌아온 지류우는 마왕을 쓰러뜨린 것은 자신이라고 공언해,
아르가의 공적을 모두 가로채 버린다.
화낸 아르가는 지류우에게 진실을 말하도록 따지지만,
「용사와 가짜의 문장을 가진 두 사람, 바보 같은 민중은 어느 쪽의 이야기를 믿는다고 생각하고있어?」라고 일축된다.
더욱이, 아르가를 왕도에서 추방하도록 지류으가 뒤에서 손을 돌려,
아르가는 대륙에서 추방되어 용사를 섬기는 신자들로부터 생명을 노려지는 처지가 된다.
오명을 씌워지고 고독하게 된 아르가는, 문장의 의미에 간신히 깨달았다.
다시 생각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은 가짜 취급으로, 모든 공적은 용사의 문장을 가진 지류우에게 가로채지는 나날
즉, 가짜는 【누군가의 대신이 될 수 있지만, 진짜 누군가가 될 수없는 사람】을 나타내고 있던 것이다.
대륙에서 추방 된 아르가는,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옆 대륙의 작은 마을에서 세세히 살아가는 것을 결정했다.
불우한 취급을 받아도 무슨 그, 그렇다면 그걸로 제멋대로인 은거 생활을 보낼 뿐!
잔인한 묘사다 슬로우 라이프 용사 마왕 검과 마법 불우한 시작 이런 하렘 은거 생활 모습
'번역기 > 웹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기] 귀가도중에 아내와 딸이 생겼는데, 드래곤이었다 (0) | 2019.07.24 |
---|---|
[번역기] 이세계 건국기 (0) | 2019.07.22 |
[번역기] 이세계에서 고아원을 열었지만, 어째서인지 아무도 독립하려고 하지않는다 (0) | 2019.07.21 |
[번역기] 이 아저씨, 이세계에서 2회차 플레이를 만끽 중 (0) | 2019.07.19 |
[번역기] 그 열등기사, LV 999 (0) | 2019.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