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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저주의 마검으로 고부하 트레이닝!? ~알려지면 안되는 가면의 모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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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6일 업데이트


112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4297fr/


저주의 마검으로 고부하 트레이닝!? ~알려지면 안되는 가면의 모험자~

 

(呪いの魔剣で高負荷トレーニング!? ~知られちゃいけない仮面の冒険者~)

작가 : こげ丸

N코드 : N4297FR


----- 한마디 줄거리 -----

마검의 저주로, 모르고 초고부하 트레이닝을 하고 있던 소년이, 인외의 힘으로 활약하는 이야기입니다♪


----- 보통의 줄거리 -----

※스포일러가 조금이라도 싫은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시골 귀족인 삼남 트리스는 어릴 때부터 후계자는 무관해 모험자를 목표로 검술 연습과 마법 훈련에 열중했다.

그 일심불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본 부모님는 우연히 손에 닿는 값에 판매하던 마검을 구해 트리스의 8번째 생일에 선물한다.

나중에 알게 된 그 마검의 이름은 『라이작』

그 능력이 감정 불능이라는 이유로 싸게 구입할 수 있었던 마검이었지만, 그 예리함 만큼은 대단했다.

마검을 선물받은 트리스는 부모님께 매우 감사하고 기뻐했다.

한시도 떼지 않고 그야말로 잘 때도 안고 잘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단련도 더욱 열심히 하게 됐다.

그리고 7년.

성인으로서 15세를 맞이한 트리스는 모험자 자격 인정 시험에서 검 실력을 평가받아 견습 기간 면제로 합격한다.

그러던 중 대규모 고블린 마을이 발견되자 트리스는 토벌 퀘스트에 지원했다.

하지만 첫 토벌 원정에 나선 트리스 앞에 나타난 것은 B랭크의 마물 『고블린 제너럴』

토벌대는 건투하지만, 역시 고블린 제너럴에는 당해내지 못하고 괴멸의 위기에.
트리스도 마검을 구사하며 분투하지만 제너럴의 엄청난 여력에 잠시도 손에서 놓지 않았던 마검이 날라가 버린다.

여기까지인가 하고 포기하려던 그 때…….

트리스는 스스로에게 흘러넘칠듯한 힘이 넘쳐나는 것을 느꼈다.



이 이야기는 저주의 마검의 효과로 초고부하 훈련을 하다보니 어느새 인외의 능력을 갖게 된 소년이 영웅으로 뛰어오르는 이야기다.


영웅 마검 검과 마법 모험자 용사 마물 나 강해 히로인 귀여운 왕도 판타지 서적화 코미컬 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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