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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사막 투성이의 세계에서 아저씨가 전자 화폐로 무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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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7일 업데이트


68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1079fs/


사막 투성이의 세계에서 아저씨가 전자 화폐로 무쌍한다

 

(砂漠だらけの世界で、おっさんが電子マネーで無双する)

작가 : Y.A

N코드 : N1079FS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아라포, 독신, 보잘것없는 샐러리맨인 카토 타로가 깨어났더니, 그곳은 『그레이트 디저트』라고 불리는 사막 투성이의 이세계였다.

그는 세계를 개선하는 『변혁자』로 소환되었지만, 시원찮은 중년 남자인 타로를 본 왕은 이번 소환은 실패라고 단언하며 그에게 전력 외 통보를 한다.

잠시 후 다른 도시로 추방당하게 된 타로가 사류선에 탑승하면 그 배는 모래 짐승이라는 괴물의 무리에에 습격당하고 만다.

이것은 타로를 죽이고 새로운 『변혁자』를 부르고 싶은 왕의 모략이었다.

어떻게든 탈출해 사막을 헤매는 타로였지만, 어느 무인의 오아시스에서 미녀와 미소녀를 만난다.

그 왕의 여동생이자 공주인 라라벨과 그 종자인 뮤우.

우수한 검사인 라라벨과 역시 뛰어난 마법사인 뮤우는 그 오아시스를 영지로 준다는 명목으로 왕국에서 추방당한 동일한 처지였다.

타로와 라라벨, 뮤우는 셋이서 사막을 여행하게 되지만, 마침내 『변혁자』로서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어진 타로에게 특별한 스킬이 나타나.......

「즉, 모래 짐승을 쓰러뜨리면 숫자만큼의 돈이 모이고, 그 금액 안에서 좋아하는 쇼핑을 할 수 있는건가」

「굉장한 능력이네요」

세 사람은 모래 짐승을 쓰러뜨려 돈을 벌고, 타로가 얻은 『인터넷 쇼핑』의 스킬로 쇼핑을 하면서, 바트 왕국에 생존을 알리지 않게 여행을 계속한다.

타로들이 다다르는 곳은 과연......

게다가 이세계의 수수께끼는...... 는 별로 몰라도 특별히 문제없고, 이것은 이세계로 날아간 아저씨가 흐르는 대로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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