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최강의 마도사. 무릎에 화살을 맞아 시골의 위병이 된다

※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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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마도사. 무릎에 화살을 맞아 시골의 위병이 된다

 

(最強の魔導士。ひざに矢をうけてしまったので田舎の衛兵になる)

えぞぎんぎつね

N코드(N0074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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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마도사 알프레드는 용사와 함께 마왕을 토벌했지만 저주의 화살을 무릎에 맞고 말았다. 
　무릎을 다쳤다고는 하지만 알프레드가 최강의 마도사인 것은 변함이 없다.

「신설되는 기사단의 단장이되어 달라」 「길드장이 되어 주지 않겠나」 「북쪽의 산에 드래곤이 나왔으니 토벌 해 달라」

　요양하고 싶은 알프레드 주변은 내버려 주지 않는다. 
　그래서 알프레드는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벽촌에서 요양 할 것을 결의한다. 

『 무루구 마을의 위병 모집. 늑대와 멧돼지가 나와 곤란합니다. 보수는 의식주. 

※ 마을에는 온천이 있습니다 』
「이거다! 」

　최강의 마도사 아저씨는 느긋하게 시골의 슬로우 라이프가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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