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가짜・성검 이야기 ~소꿉친구인 성녀를 팔면 길동무가 되었다~

반응형

2021년 1월 6일 업데이트


159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4023fj/


가짜・성검 이야기 ~소꿉친구인 성녀를 팔면 길동무가 되었다~

 

(偽・聖剣物語 ~幼なじみの聖女を売ったら道連れにされた~)

작가 : 溝上 良

N코드 : N4023FJ


【용사 아리스타는 성검 ■■■■■■를 사용해 수많은 사람들을 구한 마법전사이다. 그런 그와 항상 함께 한 것이 성녀 마가리. 두 사람은 무한한 친절과 자애의 정신으로 설령 자신들이 아무리 위험한 일을 겪게 되더라도 고난이나 부조리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구해왔다. 이 책은 사상최고의 용사와 성녀로 유명한 두 사람의 전설을 담은 것이다.】

 

 『성검 전설』 머리말에서 발췌

 

 

소꿉친구인 마가리가 성녀로 선택받았다.

 

앞으로 왕도에서 누구에게나 미소를 뿌리며 매너나 댄스 같은 무섭도록 딱딱한 세계에서 살아가야만 하게 되었다.

 

평생 동안 함께였던 것이다. 역시 복잡한 생각이 든다.

 

나는 일말의 쓸쓸함을 느끼면서... 무조건적으로 도망치려던 소꿉친구를 결박하여 마중 나온 기사에게 내밀었다.

 

 

「아리스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원망의 소리가 들렸지만 기분 탓, 기분 탓.

 

최후의 발악으로 왕도까지 배웅하러 끌려가고...... 그러나 딱히 아무 일도 없이 끝난다.

 

 

「그럼 난 돌아갈테니까. 힘내 ^^」

 

 

원한 서린 눈을 돌리는 소꿉친구를 외면하고 귀갓길에 오른 나는....... 고블린에게 뒤쫓기고 있었다.

 

 

「싫어어어어어!! 누군가 도와줘어어어어어어!!」

 

 

이것은 성격이 최악인 용사와 성녀가 전력으로 발목을 잡으며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착각 영웅 전설이다.


R15 잔인한 묘사 개그 남주(용사) 서브 여주(성녀) 하렘 치트(성검) 착각 쓰레기 용사 vs 쓰레기 성녀 성검도 쓰레기

[Flare]가짜・성검 이야기 ~소꿉친구인 성녀를 팔면 길동무가 되었다~.txt
1.67M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