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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되었지만,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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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23일 업데이트


113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6418ei/


대현자에서 언데드가 되었지만, 할 일이 없었기 때문에 엘프의 보호자가 되기로 결정했다.

 

(大賢者からアンデッドになったけど、やることがなかったのでエルフの保護者になることにした)

작가 : 笹 塔五郎

N코드 : N6418EI


한때 《대현자》라고 불리며, 어느 대륙에서는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여겨졌던 모세프.

 

그러나 그 역시 늙음을 이기지 못하고 변방의 대지를 최후의 경치로서 백년과 수십년이라는 수명를 다한다.


그런 모세프는 정신을 차려보니 몸이 뼈가 되어 있었다.


마법을 극구하던 모세프는 예기치 않게 언데드의 최고봉인 리치가 되어버린 것이었다.


리치가 되고나니 노인과도 무관하고 몸도 가벼워지고, 좋은 일 투성이었던 모세프.


그러나 수명을 다했다고 생각했던 모세프는 할 일이 없었다.


심심풀이로 변방 땅에서 살기로 하면 은발의 어린 엘프가 힐끔힐끔 모습을 보이게 된다.


처음에는 경계하다가 착한 모세프의 성격에 금방 풀린다.


엘프는 이 변방 땅에 언니와 둘이 살고 있고, 언니는 여동생에게 더 나은 삶을 살게 하기 위해 모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것은 일찍이 모세프가 도왔던 엘프 소녀 엘리시아였다.


할 일이 없었던 모세프는 둘의 보호자가 되고 대현자에서 리치가 되어 새로운 삶을 걷기 시작한다.

 

 

「호호, 이미 죽어있는데」


잔인한 묘사 이세계 판타지 현자 엘프 불사 따끈따끈 주인공 최강 모험가 만화 UP! 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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