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9년 12월 18일 업데이트
5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6654fn/
두번 다시 집에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는데 은혜를 갚으라거나 무리라서~
(二度と家には帰りません!~虐げられていたのに恩返ししろとかムリだから~)
작가 : みりぐらむ
N코드 : N6654FN
남작가의 영애 첼시는 어머니와 쌍둥이 여동생에 의해 학대받고 있었다.
매일 새벽부터 청소를 시켜고 식사를 거르고 채찍질 같은 체벌을 받는다.
그런 생활을 하던 첼시에게 전환기가 찾아온다.
여동생을 위해 부른 스킬 감정사에 의해 첼시는 신종의 스킬에 눈뜬 자로 판단된다.
여동생 또한 제어훈련이 필요한 자로 판단되어 둘이 함께 왕도에 있는 스킬연구소에서 생활하게 되었는데.......
R15 잔인한 묘사 쌍둥이 방해 스킬들 연애 노망? 해피 엔딩
반응형
'번역기 > 웹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기] 성흑의 마왕 (2) | 2019.12.19 |
---|---|
[번역기] 공격 마법은 서투릅니다만, 보조마법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2) | 2019.12.19 |
[번역기] 마법? 그런 것보다 근육이다 (4) | 2019.12.16 |
[번역기] 성녀의 암살자 ~처형당했지만 전생해서라도 여동생은 지킬것이다~ (3) | 2019.12.15 |
[번역기] 드라군 (8) | 2019.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