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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초원거리에서 한순간에 적을 저격했는데,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S급 파티에서 추방당한 최강의 궁수~화이트인 제국의 군부에서 나를 평가해주는 사람들이랑 일하고 있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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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업데이트


9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9105ht/


초원거리에서 한순간에 적을 저격했는데,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다고 S급 파티에서 추방당한 최강의 궁수~화이트인 제국의 군부에서 나를 평가해주는 사람들이랑 일하고 있어서, 이제와서 울며 매달려도 늦었습니다~

 

(超遠距離から一瞬で敵を狙撃してたのに、何もしてないとS級パーティを追放された最強の弓使い~ホワイトな帝国の軍部で俺を評価してくれる人達と働いてるので、今更泣きつかれても遅いです〜)

작가 : 茨木野

N코드 : N9105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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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감마·스나이프는 궁수.

어느 날, 소속한 S랭크 모험자 파티 【황혼의 용】으로부터,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는 무능으로서 추방된다.

그러나 실은 감마의 원호 사격에 의해 구해진 궁지는 얼마든지 있었다.
하지만 감마의 저격이 너무나 빨리, 또 초원거리로부터 적을 쓰러트리기 때문에, 멤버들은 그의 공적을 이해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파티를 내쫓아진 감마의 원래는, 도중에 몬스터에게 습격당하고 있는 마차를 돕는다.

안에는, 학원 시대의 여자 친구 메이벨과 제국의 황녀 아르테미스가 타고 있었다.

「너를 스카우트하러 온 것이다!」
「훌륭한 저격의 솜씨입니다. 꼭, 나의 제국의 군부에 들어가 주실 수 없을까요」

한편, 감마를 잃은 황혼의 용은, 우수한 후위를 잃은 것으로 파티 붕괴해 나간다.


R15 잔혹한 묘사 남자 주인공 주인공 최강 치트 추방 쌤통 이미 늦은 궁수 치트 사격 황녀 익애 하렘 해피엔드 정통인 평가 출세 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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