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번역기/웹소설

[번역기] 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내가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 ~낙제검사의 학원 무쌍~

반응형

2022년 11월 5일 업데이트


42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1474fh/


 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내가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 ~낙제검사의 학원 무쌍~

 

(一億年ボタンを連打した俺は、気付いたら最強になっていた~落第剣士の学院無双~)

작가 : 月島 秀一

N코드 : N1474FH


반응형

검술 학원 낙제 검사에게 『1억년 버튼』을 꺼낸 수수께끼의 노인이 있었다. 

 

누르면 1억년 수업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마법의 버튼.

 

낙제 검사가 의심 반으로 버튼을 누른 다음 순간, 그 몸에 엄청난 힘이 깃든 것을 느꼈다. 

 

그는 기꺼이 여러 번 버튼을 눌렀다―― 눌러 버렸다. 


 그것은 저주받은 버튼이다. 누르는 순간, 그는 1억년이라는 『시간의 감옥』에 갇혔다. 

 

처음의 백년은 이것은 다행이라고 수업에 세월을 보냈다.

 

천년이 지나, 자신이 왜 칼을 휘두르고 있는지 알 수 없게 됐다. 

 

일 만년이 지날 무렵에는 생각을 그만두고 있었다. 
 

1억년 후, 폐인이나 다름이 없게 된 그는 마침내 현실 세계로 돌아왔다.

 

동시에 지금까지 보냈던 1억년의 기억은 잊어버리고 남은 것은 예리해진 검기술만. 

 

「버튼을 누른 것만으로 강해진다!?」

 

그렇게 착각한 그는 몇 번이나 1억년 버튼을 누르고, 그때마다 어리석은 자신을 저주했다. 

 

그리고 지옥의 1억년을 루프 되는 상황에, 그는 어떤 것을 알아차렸다.

 

「이 세상만 베면, 여기서 빠져나갈 수 있지 않을까……?」

 

 수억년 후, 시간의 감옥을 『베었다』 그는 1억년의 루프에서 탈출했다. 

 

 이는 검술 학원 낙제 검사가 극한 검술로 오명을 벗고 세계에 이름을 떨치는 이야기.


R15 잔인한 묘사 주인공 최강(예정) 신출내기이 세계 재능이없는 낙오자 수십억년의 단련 이성의 오니 정신력의 오니 인내의 오니

[Flare]1억년 버튼을 연타한 내가 깨닫고 보니 최강이 되어 있었다 ~낙제검사의 학원 무쌍~.txt
3.31MB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