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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공작가의 요리사님 ~300년 사는 작은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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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3일 업데이트


13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8166ha/


공작가의 요리사님 ~300년 사는 작은 요리사~

 

(公爵家の料理番様 ~300年生きる小さな料理人~)

작가 : 延野正行

N코드 : N8166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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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검성』을 배출한 트리스탄가의 장남으로서 태어난 루셸은, 장래를 촉망 되면서도, 신체가 약하다는 이유로 산에 버려져 버린다.

마수가 있는 산에, 겨우 5세에 내던져진 루셸. 게다가 병이 재발해 몽롱해지는 중, 자신을 먹으려고 한 슬라임을 무심코 먹었다. 그 순간, 병의 증상이 가벼워지는 것을 안 루셸은, 마수를 먹는 것에 의해 이상한 힘을 얻는 것을 깨닫는다.

그 후 루셸은 『마수식』의 연구에 몰두해, 어느덧 자신이 왜 산에 있었는지조차 잊어 버렸다.

정신이 들면 300년……. 가냘프고 병약했던 신체는 튼튼해 병에 강하기는 커녕, 드래곤의 고기를 먹어 불사의 신체가 되어 갔다. 신체도 젊어져, 아이의 모습으로 보내고 있던 루셸 아래에 공작 귀족의 기사들이 나타난다.

그 성장내력을 안 기사들은, 주군에게 보고. 루셸은 공작가가 양자로 해 자라 무척 사랑 되는 일이 되지만…….

「불길이 완전히 효과가 없는데……」
「불의 새의 요리를 먹었습니다」

「용조차 죽일 수 있는 독이다! 왜 죽지 않는?」
「독? 조금 강하게 한 산초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땅콩, 본 적 없지만……」
「체력의 열매입니다. 먹을래요?」
「그런 고가의 열매를 간식 감각으로 먹지 마!」

요리도, 검(식칼)의 팔도 규격외의 루셸이 일으키는 무쌍 『밥』판타지.


R15 잔혹한 묘사 모험 남자 주인공 미식가 추방 슬라임 마물 실은 최강 마법 소년 주인공 제 1부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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