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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23일 업데이트
503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0601cm/
여신과 함께 전이된 세계가 마치 지옥(에로 게임)이었습니다
(女神とともに転移した世界がまるで地獄(エロゲ)でした)
작가 : 瑞木美海
N코드 : N060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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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에서 가슴에 철골이 박혀버렸습니다. 뭐, 당연히 즉사.
그렇지만, 대신에 도운 멍멍이는 무사한 것 같고…뭐 좋은가….
눈을 뜬 죽은 뒤의 세계에서, 멍멍이의 정체가 여신으로 판명.
다만, 전생 담당의 남신이, 연애까지 겨우 도착하지 못하고 동정인 채 죽은 나에게, 치트를 위해서 성노예를 알선한다 라고 하고 자빠졌다.
장·난·치·지·마!!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연애!! 라고 거절했다. 최강의 칭호는 자신의 노력으로 손에 넣는다!!
용사=노출 취미를 가지는 변태 커플, 이라는 상식이 민간 레벨까지 침투하고 있는 레스트로, 빈유 전 여신의 게스 누님과 보통 18세 동정이, 주로 연애의 면에서 칠전팔도하면서, 최강이 되는 이야기.
R15 걸즈 러브 잔혹한 묘사 이세계 전생 이세계 전이 일상 빈유누나 여신과 함께 동정의 꿈 주인공은 H로 성실한 가끔 미글로 용사는 변태 칭호 170cm의 요정 진지하게 신부들이 너무 좋아 하렘 걸즈 러브는 극희 요정과 정령과 목욕 주인공 최강이지만 강함보다 신부 중시 인터넷 소설대상 6 OVL대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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