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9일 업데이트
56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kakuyomu.jp/works/1177354054917768671
이세계 전생으로 치트를 받은 나, 최약 열등직인데 실은 최강이지만 눈에 띄고 싶지 않기 때문에 느긋한 슬로우 라이프를 목표로 한다 ~노예를 사서 마법 학원에서 밑바닥 생활을 하다보니 어느새 영웅시 되어 미소녀에게 둘러싸여있던 건~
(異世界転生でチートを授かった俺、最弱劣等職なのに実は最強だけど目立ちたくないのでまったりスローライフをめざす ~奴隷を買って魔法学園で底辺生活を送ってたらいつのまにか英雄視され美少女に囲まれてた件~)
작가 : 朝食ダンゴ
N코드 : 1177354054917768671
뜻하지 않은 사고(사신의 착오)로 목숨을 잃어 버린 일본인·미쿠리야 렌은, 잘못해 죽어 버린 사과로 치트 스킬이 주어져 로토스·알바레스로서 이세계에 전생 한다.
「눈에 띄면 제대로 된 일이 없다. 절대로 눈에 띄지 않고 살아가겠어」
생전, 눈에 띄고 있던 것으로 사신에게 오인할 수 있는 죽는 일이 되어 버린 경험으로부터, 이세계에서는 결코 눈에 띄지 않는 것을 결심 하는 로토스.
13세의 생일에 행해진 「감정의 의식」으로, 똥 스킬이 주어진 로토스는, 최약 열등직 「무직」이라고 된다.
그렇게 되면, 부모님에게 장래가 걱정되어 반 강제적으로 마법 학원에 입학 당해 버린다.
마법 학원이 있는 왕도 브랜던에 향하는 도중에, 투매되고 있던 노예 소녀 사라를 구입한 로토스는, 어쨌든 눈에 띄지 않는 평온한 학원 생활을 바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로토스는, 이 세계의 진실에 가까워져 간다.
스킬이란.
신이란.
그리고 운명이란.
이것은,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지는 일대 서사시이다.
이세계 치트 하렘 라이트 노벨 스킬 케모미미 마법 이세계 전생
'번역기 > 웹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역기] 【녹슨 검】을 시험 삼아 강화해 보면, 터무니 없는 마검으로 변했습니다 (2) | 2022.01.19 |
---|---|
[번역기] 진화에 도달한 자 ~절대 최강의 능력은 이세계에서도 통합니까?~ (1) | 2022.01.19 |
[번역기] 누나를 갖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누나가 되었기 때문에 이상의 누나를 목표로 한다 (0) | 2022.01.17 |
[번역기] 뇌제의 궤적 ~나만 사용할 수 있는【번개 마술】로 이세계 최강으로!~ (6) | 2022.01.14 |
[번역기] 용쇄의 오리 ―마음 속의 "마음"― (5) | 2022.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