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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무심코 동경의 대마법사님을 사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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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31일 업데이트


80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8020gn/


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무심코 동경의 대마법사님을 사 버리면

 

(家から逃げ出したい私が、うっかり憧れの大魔法使い様を買ってしまったら)

작가 : 琴子

N코드 : N8020GN


백작가에 거두어 진 지젤은, 의모나 여동생에게 시달리면서도, 천성의 긍정적 마을 죽은 어머니에게 받은 『상냥한 대마법사』라는 그림책을 버팀목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여동생의 대신으로서 변태 후작에게 신부가 되는 것을 알아, 18세의 생일까지 도망치기 시작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그런 가운데, 지젤은 노예 시장에서 불끈불끈의 청년을 살 생각이, 무심결에, 세하의 미소년을 사 버린다. 앨비스라고 자칭한 소년은, 지젤을 망할 녀석이라고 불러, 게다가 태도도 입도 터무니 없고 나쁘다.

──실은 그야말로, 최저 최악의 성격의 탓으로 「인생을 다시 하고 와」라고 마법이 봉인되고 아이의 모습으로 된 후, 신전으로부터 내던져진 『대마법사』였다.

마법에 따라 입막음되어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없는 앨비스. 그런 그에 대해 지젤은, 너무나도 괴로운 처지의 탓으로 뒤틀려 버린 것이라고 생각해, 도망 계획고 함께 오로지 애정을 쏟아, 갱생 시키려고 한다.

(어라, 엘, 뭔가 갑자기 신장 성장하지 않아? 마법을 조금 사용할 수 있게 되어도? 라고 말할까 거리, 너무 가까운 것은 아닌지……?)

보살핌을 계속 굽는 동안 에, 앨비스에 조금씩 이상한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에 걸린 마법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으로 풀 수 있는 것을, 두 명이 아는 것은 아직 멀었다.

집을 나가고 싶은 마음 상냥한 소녀와 원래의 모습에 돌아오고 싶은 상냥함의 조각도 없는 마법사가, 행복하게 될 때까지의 이야기입니다.


R15 신분차 나이차 츤데레 마법 학원생활 문 매트 히로인 성장·갱생형 히어로 질투 애태움 최종적으로 데레데레 해피엔딩

[Flare]집에서 도망치고 싶은 내가, 무심코 동경의 대마법사님을 사 버리면.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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