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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마왕의 사용법 ~용사에게 살해 당할 뻔한 소환사입니다. 이래저래로 마왕(미소녀)의 소환에 성공했습니다만, 복수에 흥미가 없어 미소녀 서몬즈들과 학원 라이프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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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4일 업데이트


1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8522hi/


마왕의 사용법 ~용사에게 살해 당할 뻔한 소환사입니다. 이래저래로 마왕(미소녀)의 소환에 성공했습니다만, 복수에 흥미가 없어 미소녀 서몬즈들과 학원 라이프를 즐깁니다~

 

(魔王の使い方 ~勇者に殺されかけた召喚士です。なんやかんやで魔王(美少女)の召喚に成功しましたが、復讐には興味が無いので美少女サモンズたちと学園ライフを楽しみます~)

작가 : 木塚 麻弥

N코드 : N8522HI


소환사 레온=시몬즈는 동료의 용사들과 함께, 마왕 토벌을 목적으로 한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는 슬라임 밖에 호출할 수 없는 소환사였지만, 한 번에 대량의 슬라임을 소환할 수가 있었다. 압도적인 수의 슬라임에 의한 공격으로 마왕군 사천왕의 혼자를 쓰러트린 레온. 그러나 그는 그 후, 용사에 의해 깊은 골짜기로 밀어 떨어뜨려져 버린다. 소환사라는 불우직이면서 전투로 활약하는 레온의 힘에 용사는 질투하고 있던 것이다.

높은 절벽으로부터 밀어 떨어뜨려지면서도, 레온은 어떻게든 생환했다. 자신을 죽이려고 한 소꿉친구들에게 실망하지만, 복수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용사들의 힘이 되려고 노력한 그는, 배신당한 것으로 모두가 어떻든지 좋아져 버린다. 그런 레온에게 힘을 준것은 소환수(서몬즈)인 슬라임이었다. 그리고 그는 고생과 즐거움을 함께 한 슬라임들과 보다 깊게 의사소통하고 싶다고 생각 시작했다. 레온은 독학으로 소환 마법을 체득 했기 때문에, 소환수와 마음을 다니게 할 수 있으려면 재차 소환 마법을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그러니까 그는 소환사를 육성하는 학원에의 입학을 결정했다.

정확히 그 무렵, 마계의 왕은 싫증하고 있었다. 너무 강해 진 그녀와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상대가 없어서 틈을 주체 못하고 있던 것이다. 그런 마왕에 측근이 어느 제안을 한다. 『인간의 소환사를 단련해, 마계에 있는 강한 악마를 더욱 강화해 소환시키면 좋은 놀이상대가 된다』──라고. 그 의견에 찬동 한 마왕은, 레온이 향한 소환사 육성 기관 『엑스시아』에 잠입하기로 했다.

한편, 레온을 죽인 생각으로 있는 용사들은, 그것까지 치아에도 걸치지 않았던 마물에게 패배하게 되어 있었다. 레온이 다종다양의 슬라임을 최적인 타이밍에 소환하는 것으로 파티 전체의 서포트를 실시해, 전원이 전력 이상으로 싸울 수 있도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일을 동료들로부터 지적되어도, 용사는 레온의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 원래 용사는 레온을 죽인 생각으로 있으므로, 귀환시키라고 해도 무리한 이야기. 레온이 없어도 어떻게든 되는── 그것을 나타내기 위해, 용사는 고위 마수의 토벌 의뢰를 받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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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re]마왕의 사용법 ~용사에게 살해 당할 뻔한 소환사입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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