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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나락의 바닥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3년, 당시 『백마도사』였던 나는 『성마녀』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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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25일 업데이트


94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3603gv/


나락의 바닥에서 생활한지 어느덧 3년, 당시 『백마도사』였던 나는 『성마녀』가 되어 있었다

 

(奈落の底で生活して早三年、当時『白魔道士』だった私は『聖魔女』になっていた)

작가 : tani

N코드 : N3603GV


나──리리·오랜드는 나락의 바닥에 떨어졌습니다.

어느 날의 일, 나는 옛부터의 소꿉친구로 결성한 파티로부터 전력외 통고를 받습니다.
나의 직업은 『흰색 마도사』. 동료의 치료를 할 수 있는 파티에는 빠뜨릴 수 없는 직업입니다.
다만, 전투에 참가해도 마물을 혼자서 쓰러트리는 것이 어려운 나는 다른 모두보다 획득할 수 있는 경험치가 적고, 서서히이지만 확실히 차이가 벌어져 갈 뿐.

그러니까 이 통고도 어쩔 수 없습니다.

마지막 모험이니까 나는 소꿉친구 파티와 함께 【오루페노크 지하대미궁】으로 향합니다.
거기서 조우해 버린 강적.
나는 미끼로 되어 간신히 도망치는 것도 나락의 바닥에 전락.
깨달으면 낯선 건물의 침대에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어느덧 3년.
『성마녀』라는 수수께끼의 상위 직업이 되고 있던 나는 드디어 이 나락의 바닥으로부터 탈출하려고 생각합니다.
이 3년에 습득한 마술을 팡팡 사용해 마물을 쓰러트려 지상을 목표로 한다.
지상에 나오면 우선은 무엇을 할까요.
뭐, 거기는 계속해서 생각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것은 주위로부터 『성녀』라고 불리고 우러러볼 수 있거나 강력한 마술을 사용하는 것으로부터 『마녀』라고 두려워해지게 되거나. 나락의 바닥에 떨어져 인생이 바뀐 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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