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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먼저 가라고 한 지 10년이 지나고 보니 전설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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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6일 업데이트


303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3722ev/


여기는 나한테 맡기고 먼저 가라고 한 지 10년이 지나고 보니 전설이 되어 있었다

 

(ここは俺に任せて先に行けと言ってから10年がたったら伝説になっていた。)

작가 : えぞぎんぎつね

N코드 : N3722EV


용사 파티는 강력한 마신의 무리에 습격당했다. 

 

이대로는 전멸할 수 밖에 없다. 
 

파티의 한사람, 최강 마도사 랙은 적을 붙잡을 것을 결심한다.

「이곳은 나에게 맡기고 먼저 가라!」 「하지만......」 「뭐, 곧 따라 잡을게」

 랙은 정신없이 마신을 쓰러뜨리고 마구 쓰러트렸다.


 특기 러닝을 구사하여 랙은 마신의 마법을 학습 해 나간다.


 마신의 능력인 드레인 터치 등을 학습하고, 이용함으로써 쉬지 않고 자지 않고 계속 싸운다.


 마신은 점점 강력해지지만, 랙도 비약적으로 강해진다.


 마신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랙은 10년동안 싸웠다.


 왕도에 돌아온 랙은 놀란다.


 자신의 이름이 통화 단위이고 상당히 미화된 거대한 동상이 세워져 있었다.

 
 그리고 생명력 흡수를 사용한 탓에 젊어지고 말았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외모. 비약적으로 늘어난 능력.


「너무 눈에 띈다」

 랙은 정체를 숨기고 그냥 초보 모험가인 척하기로 했다.


 S랭크 마도사인데, F랭크 전사로 위장한 랙의 평화롭게 된(?) 세계에서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R15 주인공 최강 검과 마법 용사 최강 마도사 S랭크 모험가 은둔 욕망 불우가 아닌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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