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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썩지 않는 늑대 시체는 신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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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 업데이트


215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6976gr/


썩지 않는 늑대 시체는 신을 먹는다

 

 

(朽ちぬ狼骸は神をも喰らう)

작가 : 大神刄月

N코드 : N6976GR


『당연』의 행복에 깨닫는, 하나의 이상한 가족의 이야기.



현대를 사는 합당한 이유에서는 설명이 대하지 않는, 사람의 지혜를 초월 한 존재 【괴이】
그 존재는, 공상, 전승, 혹은 도시 전설로서 이 세계에 숨쉬고 있다.

사람들은, 그 존재를 앞으로 하면, 각자가 이렇게 외친다.


【 괴물《바케모노》 】라고―.


비유 그것이, 【특이 체질을 가진 것 뿐의 인간】이라고 해도,
사람의 지혜를 초월한 힘을 가져 버리면, 결과적으로는 같은 것이다.

그렇게……이 세상에는, 괴이로 불리는 위협의 존재와는 별도로,
특별한 힘을 가진 것 뿐의 인간도, 드물게 태어나는 일이 있다.

그러한 특별한 인간은, 괴이하게도 인간에게도 속하는 것은 할 수 없다.
모든 사람으로부터 피해져 【금기자】로 불리는 존재가 된다.

사람에게 버려져 실험체로 되어 겉 세계에서 사는 것이 용서되지 않는다.
그런 고독을 죽을 때까지 강요당하는 사람들이, 이 세계에는 존재한다.



주인공 【시나즈키 카이무】도,
태어날 때부터, 불로 불사의 힘을 가진 금기자의 한사람이다.

카이무는, 그런 자신의 몸을 묶는 불사의 저주를 풀기 위해서,
『사용하면 최후, 그 사람은 반동으로 죽음에 이른다』라고 듣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마도서 【사술】를 찾아 살아가고 있다.

그런 카이무가, 자신의 과거와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체득한 사술을 구사해, 필사적인 몸부림으로 구조해 낸다.


『내가 이 몸을 대가에, 반드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것은, 그런 달의 그림자에 산다”그들”의, 행복을 쓰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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