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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완결] 최고 난이도 미궁에서 파티에 버려진 S랭크 검사, 정말로 헤매다가 아무도 모르는 최심부에......~「돌아와라」라는 말을 듣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내 감으로 봐서는 아마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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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6일 업데이트


36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7361gs/


최고 난이도 미궁에서 파티에 버려진 S랭크 검사, 정말로 헤매다가 아무도 모르는 최심부에......~「돌아와라」라는 말을 듣고 있는지도 잘 모른다. 내 감으로 봐서는 아마 이쪽이 출구일거라고 생각한다~

 

(最高難度迷宮でパーティに置き去りにされたSランク剣士、本当に迷いまくって誰も知らない最深部へ……。~「戻ってこい」と言われてるかどうかもよくわからない。俺の勘だとたぶんこっちが出口だと思う~)

작가 : quiet

N코드 : N7361GS


「나 같은 사람은 검을 휘두를 수 밖에 없으니까, 혼자서 미궁에 빠지거나 하면 두 번 다시 나오지 못할지도 몰라. 하하」

S랭크 파티에 소속된 주력 검사・질은 최고 난이도 미궁을 공략하던 중 실랑이 끝에 홀로 버려지고 만다.
그렇지 않아도 치명적인 방향치인 질. 게다가 평소 쓰고 있던 안경이 메타 메타의 너덜너덜하게 파괴돼 이제 자력으로 지상으로 돌아갈 전망은 손톱만큼도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자리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것 말고는 길은 없다.

「훗....... 입만 번지르 한구나, 최고 난이도 미궁......!」

그러나 방향치에 특유의 근거 없는 얼간이 자신과 탁월한 검 실력을 무기로 질은 나아간다. 쭉쭉 나아간다. 책에 남겨진 역사상, 아직 아무도 발을 들여놓지 않았을 영역을 쭉쭉 나아간다. 엄청난 힘을 가진 마수가 나와도 잘 보이지 않는 채 쓱 베어버린다.
이윽고 나타나는 비슷한 방향치들.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 미궁의 진정한 모습.
그리고 방문하는 「혹시 나란 몇개월이나 걸쳐 출구에서 멀어지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슬픈 깨달음…….

한편 지상에서는, 그를 버리고 간 모험자 파티에도 불온한 공기가 감돌고……?


그런 느낌의 준최강 주인공계 판타지


R15 잔인한 묘사

[Flare]최고 난이도 미궁에서 파티에 버려진 S랭크 검사, 정말로 헤매다가 아무도 모르는 최심부에.......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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