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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기/웹소설

[번역기] 수납 마법을 다한 마술사입니다만 용사에게 파티를 추방당했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수납 마법은 전이에도 사용할 수 있고, 조금 전 마왕군 사천왕을 쓰러뜨린 것도 나의 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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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2일 업데이트


67화까지 번역 업데이트

링크 : https://ncode.syosetu.com/n1464gy/


수납 마법을 다한 마술사입니다만 용사에게 파티를 추방당했습니다. 덧붙여서 나의 수납 마법은 전이에도 사용할 수 있고, 조금 전 마왕군 사천왕을 쓰러뜨린 것도 나의 마법입니다

 

(収納魔法を極めた魔術師ですが勇者にパーティを追放されました。ちなみに俺の収納魔法って転移にも使えるし、さっき魔王軍四天王を倒したのも俺の魔法です。)

작가 : 木塚 麻弥

N코드 : N1464GY


수납 마법을 활용해 용사 파티의 짐꾼을 하고 있던 케이트는 어느 날, 파티가 추방되어 버렸다.
추방된 이유는 알 수 없었다.
그는 파티가 추방되어도 불평할 수 없는 이유를 무수에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어떤 것이 진정한 추방 이유인 것인가는 잘 몰랐지만, 용사로부터 추방하면 강하게 말해졌으므로 케이트는 거기에 따른다.

그러나 그는, 추방되어도 여전히 동료들을 좋아했다.

다만 네 명으로 강대한 마왕군으로 향하려고 하는 옛날의 동료들.
케이트는 그들을 잃고 싶지 않았다.
기분이 좋은 용사들과 또 함께 식사를 하고 싶었다.

당분간 혼자서 고민하고 있던 케이트는 눈치채 버린다.
「추방되었다는 것은, 내 행동을 제한하는 놈도 없다는 거지?」

그는 수납 마법밖에 사용할 수 없는 마술사였다. 다만 그 수납 마법이 만능으로, 멀리 떨어진 장소에 한순가 이동을 할 수 있는 『전이』나, 만물을 양단 하는 『공간 절단』에도 응용할 수 있었다.

케이트는 마왕군의 사천왕조차 순살 하는 최강 마술사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용사에게 의무를 완수하게 하기 위해, 파티에 재적중은 표면화해 활약하는 일은 없었다. 가능한 한 눈에 띄는 행동은 피해, 남몰래 동료들의 지원을 실시해 왔다.

그런 최강 마술사의 제약이 풀렸다.
자유롭게 행동할 기회를 얻어 버렸다.
『해도 좋다』라고 깨달은 그를, 제지할 사람은 없다.

용사 파티가 추방된 케이트는 강고한 의지를 가져 자기 자신에게 선언한다.

「내가 용사에게, 마왕을 쓰러트리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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